결국, 결국, 결국, 결국, 결국.

대부분이 아닌 그냥 게으른채로 살아온 나의 10월..시 작 https://blog.naver.com/fotofdododo/223256568116

부산에 부산아.. 하이, 10월 블로그를 쓰다가 부산 얘기가 길어져서 아예 따로 삭제했어.왜 길어졌냐면, 부 국제… blog.naver.com

10월 1일부터 13일까지는 부산에서 지냈습니다

출처: 검은 옷의 블로그 같은 것은 어떻게 하면 좋니? 눈 감고 모른 척 해주는 것도 정도가 있대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단잠자고 일어나서 김밥 사먹을래.. 하지만 이제부터 화제시작

배가 아프다

새벽부터 아팠는데 평소에 장이 예민해서 그런가봐..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지나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외출하실때왕십리해단식에 가지 못하는 여자들이 하필이면 1차에서 같은 테이블이었고, 하필이면 또 이날 모두 서울에 있는 걸로 서울에서 뒤풀이 초반에 즐거웠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계속 배가 아파서 이거 신경쓰다가 중간부터 기억이 없어.. 군더더기 없는 막내였던 것 같아요하지만 서울의 공주때문에 2차카페에 왔어.. 이렇게 해본 사람(1차술집-2차카페) 일단 난 처음이야모자이크가 저 언니야. 이 표정이 정말 재밌는데 못 보여줘서 아쉽다파리에 교환하러 갔을때 패션위크에 다녀왔기 때문에 본인이 나온 기사의 사진을 보여준다전날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새벽에 짐을 정리하고 세탁기를 돌렸는데 기다리다 잠을 못 자고 (당연히..) 거기서 썩은 남부 부엌에서 매립지 수준의 악취가 진동했겠죠.하지만 또 빨래가 너무 많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수준 결국 집 앞 빨래방 가심동전 찾아 1년 반 묵힌 저금통 열기 특 : 작년 이후로 갱신한 적이 없다쿵쾅쿵쾅 대문을 열어라~남대문을 열어라~귀찮아 방치하고 있었지만 감미로운 노래는 더이상 듣기 싫어서 배터리를 교체했다아우아 베이커리 팔미카레 말고 다니쉬식빵 먹어봤는데 정말 유레카임.. 굉장히 맛있다그리고 다시 집에 가서 화장실 정말 그때 하루에 8~10번 정도 간거 같아.. 근데 화장실 가는 빈도나 그 모습이 평소랑 너무 달라서 아 이게 장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한 3일 정도 참아오면서 이게 병원에 가야 하는 거구나라는 걸 깨닫고 그런데 병원 가기 전까지 정말 아파서 안 되겠다 싶어서 일단은 건강센터의 느낌으로 여기.. dㅇ 약을 조제해준다면 저것이 약국이 아니라 건강센터발 약이야 병원에 갈 필요가x아파도 일은 해야지..촬영.서울 식당속이 안좋아서 밥은 안먹는다고 했는데 언니의 서울식당 제안을 뿌리치지 못했지만 막상 갔더니 내가 0식이여서 배가 너무 부르니까 밥을 많이 달라고 했는데 또 힘든 결과를 얻었을 것 같다수불제는 이럴 때 쓰기 위해서 있는 말이지?아래.With my 동거인이런 것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다 맛이 있는데효율적으로 살지만 잊지 않을게 네 사랑’방’이 예쁜 성씨가 재미있다하방경태 때문에 미칠 것 같다 웃음을 멈출 줄 아는 사람네이버 메인에 가연성 광고가 떠있어서 또 참지 못하고 들어가서 검사해보는 무료 프로필 받을뻔했어; 나도 삼수법률직군의 부유한 스타일이 끌리는데선릉 어디더라.. 기억 X 그날 장염의 절정에 달했을 때인데 화장실에 잘 가지 못하는 그런 자리였기에 정말 이거(=장염)에 신경쓰느라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서 과장이 아니라 말도 5마디 정도 겨우 한 것 같은 2시간 반을 참고 한번 화장실 다녀오면 좀 나아진 정신력으로 버티자..닭강정 기다리는 막내항상 자신이 먼저 말머리를 던져놓고 나 때문이라는 막내 <소중한 우리 아이> 제작진의 연락을 적극 환영합니다- 4명의 언니들이..-장염이 끝난 줄 알고 그렇게 먹고 바로 아내에게 혼난 ‘거꾸로’를 자유자재로 하고 글을 잘 쓰는 문인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내가 윤손하고 이은오야.결혼이 한창일 나이, 22살부 국제가방정리하면서 사진보고 또 추억회상 다들 보고싶다 특히 우리 막내..보고있을까그리고 막내의 심부름 서울 손님으로부터 전화가 온 엄마의 뒤치수식 스킬에바이게 왜 이렇게 재미있냐거기, 서!그때 한창 내 주변에 재수학원에서 만난 사람과 (현재까지) 연애하거나 혹은 그때 알게 된 사람과 최근에 연애를 시작한 언니 오빠들이 많았는데, 또 마침 본 릴스에솔로코씨가 현재의 아내를 재수학원에서 만났다는..재수학원의 바이럴 에바야, 그래서 XX언니에게 마구 놀려대서 큰일 날 뻔했던 러셀, 강대야, 시대의 인재야, 네가 내 결혼해서 듀오이자 가영이야 특: 재수학원 경험x그리고 또 시작.. *박재원 : 도시의 남녀 사랑법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졸려..30분만www완연한 가을이다나의 아기이자 동생인 아이와 밥을 먹고 카페..밥은 또 서울의 식당퇴근시간 시청역 특. 사람을 따라가면 나온다언제 찍혔는지도 모르고 그냥 갤러리에 있었다..또 인천사랑은 단지 사기일 뿐이다 Love is a deceit눈물겨운 느낌내가 이걸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까? 응?Thanks지하철, 서브웨이, 메트로.그날은 정말 추웠다. 바람속 드디어 인천 도착청천이를 먹다보니 피가.. 나도 예전 같지는 않네나다! Thanks to 쿠로돈하… 나랑 이 언니랑 항상 특정한 릴리즈를 보내.서로 그걸 보면서 웃음을 참는 거야.언니들 보면서 그냥 웃는거야.. 맞아요.우리 여미새가 되어 팔랑팔랑 날아가는 여자들 입니다 *특정 출시:XX부의 주장이 무언가를 막아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영상텔레비전에서 그녀는 그녀가 예쁘다고 말하는 것을 보자마자 처음부터 본다커피를 기다리는 중나의 인천에서 OOTD세계에서 입니다그리고 엄마와 코스트코에 다녀왔다10월 기준, 가장 보고싶었던 남자 1위, 내 주변 친구들은 다들 왜 그럴까.. 하지만 나도 너가 보고싶다10월 기준, 가장 보고싶었던 남자 1위, 내 주변 친구들은 다들 왜 그럴까.. 하지만 나도 너가 보고싶다오랜만에 따릉이를 타고 카페의 gehen피낭시에 위에 초코시럽을 뿌려줘서 맛있어, 그래서 다 남기고 내 돈..홈플에 가서 쇼핑하고파스타 ㅎㅎ 근데 이날을 기점으로 파스타의 축복이 끝이 없는 이유 : 저녁값 절약 및 1인 가구 이슈로 계속 먹어야 재료 소진 가능책에 표시하는 것은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서.. 해본적은 없지만(밑줄이나 인덱스 또는 not my type).. 사진을 찍거나 메모장에 써서 따로 기록하는게 좋아) 처음 밑줄을 그어본게 뭐가 다를까 싶어서 한건데 그냥 똑같아.나는 앞으로도 내 방식대로 활자를 외워 줄 것이다자고 일어났더니 도어락이 꺼져있던 건에 대해서 휴.. XX타워 탈출은 지능순이다나 속기사에 도전하니까 공무원이 되니까출근.사과값이 올랐다던데 스벅에서도 안파는 그날 아침에 진자가 먹고 싶었는데..웃기고 저 기준에 의하면 나는 테이크아웃은 없다첫 끼다시있는줄도 몰랐는데 갑자기 그렇게 카톡이 와서 다시 돌아왔어요..닭과 야채 볶음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나의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 받으며 따라와주는 여자 Danke..비유교 출신들은 모두 공감하는 일화인데, 여기에 다 넣지 못하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이다역시 재미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좋았다고 대답한 영화, 좋지~버스의 눈앞에서 놓친 택시에 탔습니다. 기본 요금이 날 정도로 거리였는데, 나에게 계속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너무 가깝지만, 받았다고.아니, 죄송하다고 하면받아들이지 마세요;;나 공짜로 탄 것이 아닌데..그리고 갑자기 한 여자가 우리집에 왔다초선 촬영 againCCL의 샌드위치 심판귀가 with aletter from 한국전력공사응응 또 먹었어응응 또 먹었어가을다워지다촬영.하스라서 중간에 집에 갔다왔는데 화장실에서 물을 뿌리고 샤워를 놓쳐서 옷이 젖은 속옷까지..사주를 보고 온 [과정]지난주 가진 가연결혼 상대 검사 ->갑자기 우리 사주를 보고 ->아시아 경제의 토정비결 ->우리 실제 사주를 보고 오자.. 서치 예약완료 ㅋㅋ 이런건 딱히 믿는편이 아니라서 뭐랄까.. 제 운세가 궁금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이었어요언니| 나, 왼쪽이 언니에서 오른쪽이 나는 거의 잘못되고( 맞는 부분도 있음은 당연)언니는 거의 맞춘 파업인데 이 언니가 에반 것은 사쥬셈이 뭔가 말하면 그 하하 선배의 표정으로 그냥 동경의 눈으로 보기..나는 첫마디부터 틀리어서 표정을 갖추는 데 고생한 그렇지만?I got a chance to love someoneShout out to my experiences that I’ll have abroad광화문 공사끝나고 더 이뻤어.하얀 벽이 사라진 모습을 처음 보았다첫 끼 클래식은 영원하다.이 칼국수는 도대체 언제까지 맛있을까?가을의 북촌은 이길 자가 없다나의 인생무드.나의 가을밤입니다언니가 교보문고 가고싶다고 계속 신경써줘서 ㅋㅋㅋ 밥먹고 산책할겸 걸어간다첫 문단 ‘후킹에바’를 당장 사서 읽고 싶었다잘해. 근데 입시미술 같아이렇게 넉넉한 종이가 있나!미월 앞에서 항상 떠들고 있는데 갑자기 폭풍 콧물이 나와 Yes, cold is coming 🙂 흐느끼면서 겨우 인천에 도착집에 있는 옷을 입었는데 주머니에 또 이어폰이 있어서 잃어버린 줄 알았던 아이들이 자꾸 발견된다 그러면 저는 그냥 4억 5천을 N번 소비한 사람에게 (n이 2이상)백수중 한명인 Way to Starbucks Jacob collier의 노래는 언제쯤 좋지 않을까?근데 매일 아시아 투어에 한국은 없어.슬퍼 제이콥.. 그렇구나~.근데 나 토론토에 있을 때 콘서트 일정이 있어서 바로 예약했어틀림없이 예쁘군스벅석이 없어서 컴포즈 그리고 토익공부하는 XXX도 합류공부하려고 가 놓고 아무것도 안 한다 2시간 유튜브 시청 후 귀가남은 박스 N개(그런데 N이 무한대인) 집에 가서 박스 하나 정리함은 그래도 추억을 만든다.옛날 일을 자주 생각하게 되는 요즘.. 나이가 많다는 증거일까요?누가 메모 좀 해줘.저의 이런 댓글에 웃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시고아, 나는 이런 게 왜 이렇게 재미있지?페이크다큐 형식의 예능이 내 취향이야.. 인간극장의 포맷은 사기야이전에 흡연을 한 적이 없는 두 여자와의 대화다만 마음이 하염없이 아픈 선배, 정신차려라든가, 이런 경어는 어때감기 화제 코코아 살 수 있을 듯명동에 가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는 왜 항상 이럴까?몸이 안좋아서 집에 갈때 버전전에 김밥집이 있어서 ㅓ가서 밥물을 셀프로 준비했는데 이모가 내가 힘들어보였는지 아가씨 갖다줄테니 앉으라고 하세요..땡스맘단풍잎나 진심으로 정상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사주샘 말대로 정말 프리랜서 활동 혹은 사업을 해야 하는 건가?벌써부터 오는구나그녀는 예뻤다오랜만에 XXX!!!! 사진은 없지만 오제제감얘 할 거 있다길래 피방감뉴진스 애들 직캠 몇 개 봤는데 벌써 다 했다며.. 어? 벌써? 이 말이 튀어나와 오히려 제가 더 아쉬웠던 파업얘 할 거 있다길래 피방감뉴진스 애들 직캠 몇 개 봤는데 벌써 다 했다며.. 어? 벌써? 이 말이 튀어나와 오히려 제가 더 아쉬웠던 파업#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가을이 실감난다이렇게 나의 10월도 끝났어……..블로그는 11월에 다 써놨는데 왠지 그때 뭔가 이것저것 많아서 못올렸는데 지금와서 올리는 중사실월은 부산때문에? 덕분에?빨리 지나간 것 같아 기억도 애매하고.. 근데! 돌이켜보면 모든 게 편하고 그래서 더 좋았어사실 가을은 걷는만큼 내꺼라서 어딘가 많이 돌아다닌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멍한 기억이 이걸 쓰는 지금은 겨울.. 하지만 다들 조금씩 잘 걸어가는 날들을 보냈으면 좋겠고, 빨리 11월도 올려줄게.Welcome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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