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마을의 봄여름가을겨울 나은희 글, 강우근 그림 신석기마을의 봄여름가을겨울 나은희 글, 강우근 그림
먼 옛날 신석기 시대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 덕분에 신석기 시대의 모습을 아주 재미있게 엿볼 수 있었다. 먼 옛날 신석기 시대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 덕분에 신석기 시대의 모습을 아주 재미있게 엿볼 수 있었다.
나는 학창시절에 이 내용을 밑줄을 그어 다 외웠는데,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는 과정을 보면 그림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은 그대로 이미지화해서 뇌리에 찰칵 찍히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 나도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책을 읽으며 우리의 역사에 대해 공부해 보자. 독후활동 나는 학창시절 이 내용을 밑줄을 치고 다 외웠지만, 우리 아이들이 이해하는 과정을 보면 그림책을 통해 습득하는 지식은 그대로 이미지화해 뇌리에 찰칵 찍히는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제 나도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책을 읽으며 우리의 역사에 대해 공부해 보자. 독후 활동
움집 만들기 움집 만들기
오늘은 신석기시대 움막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오늘은 신석기시대 움막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갈색 클레이로 터를 먼저 잡고 집 앞 공터에서 주워온 돌멩이로 아궁이를 만들어 주었다. 불꽃놀이는 붉은 습자지를 구겨 표현해 보았다. 갈색 클레이로 터를 먼저 잡고 집 앞 공터에서 주워온 돌멩이로 아궁이를 만들어 주었다. 불꽃놀이는 붉은 습자지를 구겨 표현해 보았다.
집의 바탕이 되는 기둥은 나무젓가락으로 둘러싼 후 종이 완충재를 잘라 움막의 짚을 표현하였다. 집의 바탕이 되는 기둥은 나무젓가락으로 둘러싼 후 종이 완충재를 잘라 움막의 짚을 표현하였다.
화로 위에서 맛있게 구워지는 고기를 만들어 준 루다에게 어울릴 것 같은 피규어도 주위에 폴짝폴짝 놓아주어 즐거운 선사시대 디오라마가 생겼다! ㅋㅋㅋㅋ 화로 위에서 먹음직스럽게 구워지는 고기를 만들어준 루다에게 어울릴 것 같은 피규어도 주변에 폴짝폴짝 놓아줘서 재밌는 선사시대 디오라마가 생겼다! ㅋㅋㅋㅋ
사람이 없어서 좀 심심해 보여서 아이 사진으로 신석기 사람을 만들어줬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다. 사람이 없어서 좀 심심해 보여서 아이 사진으로 신석기 사람을 만들어줬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다.
돌괭이를 들고 있는 루다 돌괭이를 들고 있는 루다
아이들과 선사시대를 주제로 해보고 싶은 놀이가 은근히 많았다. 선사시대 유적지도 가봐야겠다 근데 이거 언제 다 해? 아이들과 선사시대를 주제로 해보고 싶은 놀이가 은근히 많았다. 선사시대 유적지도 가봐야겠다 근데 이거 언제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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