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명의 – “어깨 통증 언제 치료할까요?” >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은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 관절염, 목디스크 등 어깨질환 외에도 다양한 질환에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자가진단을 통한 자가치료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양한 환자의 사례를 통해 수술법과 조기 치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비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인트① 진단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김경년 환자는 극심한 통증으로 한 팔을 거의 쓰지 못하고서야 병원을 찾았습니다.

김경년 환자의 경우 어깨를 돌려 들어올리는 데 쓰이는 힘줄이 2.5cm 정도 파열이 진행된 상태였는데요.

이런 부분파열을 방치하면 완전파열로 이어져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26%나 된다고 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처럼 힘줄 파열음이 악화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환자들이 이 사실을 빨리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팔을 뒤로 넘기지 못하거나 90도 이상 올리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나타날 때는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인트②오십견 수술해야 하나요?

이러한 어깨 질환으로 많은 환자 수를 나타내는 질환이 있습니다. ‘오십견’입니다. 오십견의 경우 반드시 수술이 필요할까요?

홍정승 씨는 오십견이 오기 전에 무거운 찻잔을 한꺼번에 많이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오십견의 여러 원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근의 이상인데 홍종순 환자의 견관절낭 상태를 보면 정상적인 견관절낭 상태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홍정순 씨처럼 힘줄이 심하게 망가진 후에 내원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염증을 일으키기 시작한 힘줄의 상태와 통증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홍정순 환자의 경우 힘줄에 염증이 생겨 파열된 정도가 심각했기 때문에 오십견 치료를 위해 수술이 불가피했습니다.


수술 후 다시 찾은 홍정승 씨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재활보다는 수술이 이뤄진 어깨 쪽 손으로 고무공을 잡거나 펴는 운동을 열심히 할 것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홍정순 씨와 달리 수술 없이 오십견 치료에 나선 김성철 씨를 만나봤습니다. 김성철 씨는 왼쪽 어깨에 느껴지는 통증을 주사와 약을 복용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 태어나서 처음 겪는 고통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어깨 통증은 오십견뿐만 아니라 회전근개열과 골다공증 등 다양한 질환을 동반하므로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성철 환자의 경우 다행히 골다공증을 동반한 힘줄 부분 파열이 20~30% 정도로 진행 중이었기 때문에 오십견 수술까지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김성철 환자의 경우 주사를 통한 보존적 치료가 이루어졌는데 우선 스테로이드와 진통제 성분이 들어간 주사로 관절 주머니를 완화시켜 관절 사이의 공간을 여유롭게 합니다.

이후 부분파열이 진행 중인 힘줄이 더 이상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콜라겐 성분의 주사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콜라겐 주사의 경우 효과가 없는 환자도 약 36%에 달하기 때문에 김양수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6개월에 한 번씩 주사를 맞아서 환자마다 회복력을 보고 그 주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오십견 환자의 경우 주사치료를 받았더라도 6주간 꾸준한 운동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합니다. 운동 과정에서 어깨 움직임에 무리가 있다면 도르래를 사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도 추천하는 운동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치료 직후 근육을 키우기 위한 무리한 근력운동보다는 오십견 환자에게 스트레칭 운동이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포인트③새로운 어깨와 어깨 건강 유지

양외승 씨의 경우 젊은 시절부터 무거운 짐을 많이 드는 일을 해왔고 이미 회전근 개열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는데요.

때문에 양 외순 환자의 어깨는 이미 힘줄이 파열돼 기존 방법으로는 재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짧아진 상태였습니다.

이를 위해 양 외순 환자는 상태가 좋지 않은 뼈 부분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넣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할 예정이었습니다.

인공 관절 치환술을 실시하면 기존의 파열된 힘줄이 없이 삼각근만으로도 어깨를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원인과 방법으로 나타나는 어깨 통증, 과연 언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김양수 선생님께 여쭤봤는데요. 어깨 통증을 치료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염증으로 인한 힘줄 파열 상태는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3주 이상 어깨에 통증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화상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빠른 진단으로 최소한의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도록 자신의 어깨를 한번 살펴볼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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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은 비슷해도 원인은 다양합니다. 나이탓일까요?직업 때문일까요? 어깨 통증의 원인은 하나일 수도 있는데요. 확실한 것은 어깨 통증의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EBS 명의 ‘당신의 어깨가 아픈 이유’로 어깨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 오십견에 좋은 운동을 소개합니다.명의 어깨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 오십견에 좋은 운동 어깨 통증은 비슷해도 원인은 다양합니다.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