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빅 마우스 4화
볼만해서 재밌는 거 아니야.시청률이 완전 상승세.
와 공지훈 대단해!!돈도 많고 폭력적인데 권모술수가.. 다음주에 어떻게 될지 정말 두근두근~ 알아보니 호호커플은 둘다 승부처가 있어 Big Mouth
#빅마우스4회 #빅마우스4회줄거리


(박윤갑/교도소장)
역시 작게 밀고 들어온 박 소장, 찬호 이종석의 외침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나를 선택해야지 쟤네 말고 박찬호.

(노박)
노박의 인상이나 사주팔자에 관심이 있어 특별 대우를 해준 박 소장은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 노 대통령은 관상 운운하면서 창호 편을 들었나.창호 관련 수감자들은 징벌방에서 풀려났지만 사후약속을 받은 사고를 낸 사람들은 나오지 않았다.

개입해 찬호가 죽지 않았다고 화를 내는 삼인방, 이들은 공지훈에게 양경원이 일이 들어갈까 봐 이제는 그게 걱정이다. 벌써 소문이 자자한데 소문도 막고 찬호도 죽이고 싶고. 많이 바쁘네. 다시 돈으로 박 소장을 꼬셔본다.
미호가 임윤아 주사 실수했다고 잡는 간호사, 실수 만들어서 쫓아내라고 지시받았나?? 하지만 미리 미호가 오더를 찍어두는 바람에 망신을 당해 물건이 없어졌다.
세미나 시간, 미호(美 セミナー)는 폭탄을 터뜨렸다.논문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고기광/고미호부)
미호 먹이가 통했나? 수상함을 느끼지만 완전히 눈치채지 못한 그녀. 고기광은 딸이 걱정되지만 미호는 밀어붙인다.
처음으로 장호 살해의 사주를 받은 5362가 징벌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말 스스로 죽는 게 나을까? 가뜩이나 원한이든 호의든 10배로 갚아준다고 소문난 찬호, 일이 이상하게 움직인다.
너냐? 너 아니지?박윤갑
(최도하/구천시장)
미호의 먹이를 먼저 문서 최도하? 논문을 갖고 있다는 미호의 말이 거짓임을 안 그는 위험한 선택을 했다고 주의를 기울이지만 미호는 눈에 보이는 게 없다. 최도하는 친한 사람을 먼저 속이는 방법이라면서 찬호가 빅마우스로 확실하다고 했고, 서 교수의 논문과 DNR 동의서가 관련된 것 같아 미호가 남편을 믿는 것처럼 현주희가 수상하다는 미호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최도하
5362의 죽음은 창호의 교도소 내 영향력을 더욱 키우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타살은 아니라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창호라고 생각하는 소문.
(공지훈/우정일보 사장, NR포럼 리더)
돈이 어디 있는지 모르니 천억원을 달라는 공지훈의 말에 뭐라 할 수 없는 찬호는 계속 딱딱한 모습으로 속마음을 숨겨본다. 그런 찬호의 표정을 무너뜨리는 한마디, 공지훈은 빅 마우스라는 증거로 마약 거래 장부에서 거래 횟수가 많은 다섯 명의 이름을 말하라며 찬호를 협박했다.
그때는 너 정말 죽을거야!! 기한은 일주일.
찬호야, 벌벌.가나~
명단을 빼낼 연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 창호는 최도하에게 도움을 청한다. 자신의 사람이라고 믿었던 최 검사의 배신을 눈치챈 최도하. 복사 없다고?저를 빅마우스로 만든 거 공지훈 분이 아니라 진짜 빅마우스예요.박찬호
빅마우스에 대한 공포에 침식당한 징벌방,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에 발칵 뒤집혔다. 전문의들은 그들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탁광용/사형수)
징벌방에서 나온 재소자들 탁광영을 제외하고 계속 불안에 떨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쓰러진다? 어쩌면 빅마우스가 여기 있을지도 모르는 나와 아주 가까운 곳에..
난리가 난 교도소, 탁광영을 제외하고 두 사람이 청산가리를 스스로 먹고 죽는 장면이 CCTV에 찍혀 있는데.
방 검사를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 박 소장은 상황을 구경하는 재소자에게 머리를 넣으라고 명령하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
찬호가 휘휘 할까?샤샤샤!
찬호가 빅 마우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박 소장은 찬호에게 쏠리는 시끄러운 분위기가 반갑지 않다.너의 이름을 말하지 못하면 죽는거야 여기서!!
(현주희/최도하의 아내, 구천원매)
공지훈도 쉽게 만날 수 없고 벌칙하는 어르신? 천억 통의 상처를 입고, 그 노인이라는 인물에게 강하게 미움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현주희의 부탁으로 공지훈은 최도훈의 지원 사격에 가야 한다.
분노를 참으며 얼굴 마담 역할을 톡톡히 한 공지훈은 최도하와 단둘이 남자의 본색을 드러낸다. 자기 허락도 없이 정계 진출? 코웃는 공지훈과 시장 자리에 앉혀놓고 공지훈 라인이 만든 비리에 짜증나는 최도하의 반격.
네가 주인이라고?너 뱃사공이야 내 말대로 젓는다!! 최도하
최도하는 최 검사의 배신감을 확인한다.
미호는 미행하던 사람이 최도하 비서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연락을 했다. 미호의 신변이 걱정스러웠던 조치라고 말하는 최도하, 그는 마약 거래 장부를 찾아 찬호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미호에게 건넸다. 찬호의 부탁이 빅마우스가 아니라는 증거라고 생각하게 된 최도하
리스트가 드디어 창호 손에!!
마약 장부는 공지훈이 만든 가짜였다. 최 검사는 증거를 심었고~ 공지훈은 자신의 소재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공지훈 삼인중에게까지 최도하의 배신이 전해져
(제리 곽동연)
교도소에서는 VIP 대 박찬호 베팅이 시작된다. 누가 누구를 앞지르는지~ 주도하는 제리, 소문은 삼인방까지 찾아와 베팅을 하면서 상황이 급속도로 커지기 시작했다. 3인방은 리스트가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의기양양하게 창호는 모르고 배를 잘라!! 빅마우스를 고른 애들한테 전해주고 이번에 배당이 커지면 박찬호.
제발 내가 쓴 이름은 나오면 안 되는데?공지훈은 최도하가 속거나 웃고, 최도하는 서둘러 찬호에게 연락을 넣기 위해 박 소장에게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는다.
결전의 시간 쫄깃!! 창호는 과연 빅 사탕을 피할 수 있을까.
#빅마우스4화 #빅마우스4화줄거리 #드라마빅마우스▶아..진짜빅마우스는누구야? 제리인가?아니면 창호는 시청자도 속이는거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라마 초반 나는 빅마우스가 새로운 인물로 껑충 나타날 줄 알았어. 그리고 오늘 전개를 보면 갑자기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제리? 창호를 위험에 빠뜨린 사람들이 갑자기 죽어간 것도 이상하고 방법도 굉장히 드물고.
빅마우스를 숭배한다면서 미친듯이 호감을 표하고 약자인 척 하면서도 베팅을 주도한 제리? 지금은 제리가 제일 수상하다니까~ 지금까지 전개된 걸 보면 창호는 빅마우스가 아닌 것 같은데… 아, 이 마성의 남자!!다음 주 예고를 보니까 어떻게 창호가 목록을 연 것 같지 않던데? 또 분위기가 너가 빅마우스 이렇게 흐르는것 같아서..아직 속도감을 유지하면서 사건이 전개되서 너무 재밌어~~~
MBC 드라마 ‘빅 마우스’ 5화 예고 공식 영상
@ 레몬스카이 LEMONSKY
이미지, 대사 출처 웨이브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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