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랜선에서 만나는 홍콩아트 NEXT TRAVEL HONG KONG
ARTS IN HONG KONG 런 배에서 만나는 홍콩 아트 매년 이맘때면 홍콩은 예술로 물든다. ‘미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홍콩편이 2013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홍콩 예술계를 상징하는 타이권 복합문화센터, M+ 뮤지엄은 물론 미국의 가시언, 리먼 머핀, 프랑스의 펠로탱 등 세계 유명 화랑 지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홍콩 예술계는 랑송을 선택했다. 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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