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T자격증, 서비스업 기본기 갖추기(라이센스 마스터)

공노비라는 말이 어원에서 유래한 근거가 있는 신조어였다!

몇 년 전부터 공노비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공무원이라 할 것 없이 공노비!

처음 들었을 때 재밌기도 하고 조금 슬픈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다고 비하발언은 아닌 것 같아서 아무튼 착잡했던 단어!

그런데 이 신조어를 생각해 보니 어원의 정확한 유래에서 찾은 근거가 있는 단어였네요. SMAT 자격증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서비스 서비스의 어원이 과거에 노예 servi 셀바라는 단어로 ‘일하는 사람들’을 불렀다가 중세 이후 근대화되면서 그렇게 부르던 것들을 조금 미화, 완화해서 부르면서 ‘너희는 서비스업이야’라고 변화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공무원, 공복, publicservant를 공노비라고 하는 것도 근거가 있는 말~

SMAT자격증 스마토X

아무튼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평일 오후 3시 10분에 방송되는 방송을 통해

이번에 SMAT 자격증을 처음 알았습니다.고객만족 CS 자격증만 물어봤는데 저는 이 분야의 문외한이었거든요.

스마토라고읽지않고SMAT라고읽는다고합니다.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증이래요.

어디에 쓰는 거야?

한국직업방송라이센스마스터지난드론에이어지금은SMAT에대해서자세히알려주네요.

한국서비스경영연구원 하승희 소장이 진행되는데 굉장히 신속하고 순서대로 잘 설명해줍니다.

첫 번째(라이센스 마스터 15, 방송일 7월 1일)에서 개요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다음 번에는 무엇을 할지 예고도 하고 마무리를 해주네요.이런 구성 너무 좋죠.처음 듣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물론 배속 강의)

시험 개요

총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A고객을 직접 만나는 접점에 있는 직원용 B중간관리자용 C임원용

100개 중에 20%가 중간 관리자가 되고 그 중 또 20%가 임원이 된다고 합니다.

순서대로 시험을 봐야 하고 저는 조금 더 레벨업 한다고 중간 레벨로 갈 수는 없어요.

각 모듈은 70분 동안 50문제를 풀어야 하며 7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5지선인데다가 선택 문제뿐만 아니라 OX형도 있고 연결/사례형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돌발 사례에 대처해야 하는 것이 서비스업의 본질이기 때문에 문제 구성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의 증가로 이 자격증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에 접수할 차수 시험은 10월 8일입니다.(접수 9월 2일부터 7일까지)

한국직업방송에서 3주간 강의를 진행하고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재확인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들으시고 쉽게 취득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승의 소장 강의 집중도 추천!

클릭하면 라이선스 마스터 강의 보기에 연결됩니다.

  • 본 포스팅은 한국직업방송 모니터요원으로 소정의 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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