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로 데뷔 “이건 꿈이 아니야” 신인배우 겐노스케 <닥터>

신인배우 겐노스케 닥터 X로 데뷔 이건 꿈이 아니야 닥터 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즌 7 8화로 배우 데뷔

제8화에는 약 3년만의 여배우 업이 되는 세토 아사카가 메인 게스트로서 출연. 다이몬 미치코의 동지로 프리랜서 마취과의사, 시로노우치 히로미의 전 동급생으로 심각한 암을 앓은 야가미 사토시를 연기한다. 그런 사츠키가 동제대병원에 입원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외아들인 야가미 유키. 여러 병원에서 수술적응외라는 말을 듣고 회복을 포기하고 있는 어머니의 목숨을 어떻게든 구하고 싶다. 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토다이 병원에서 최첨단의 케미컬 수술을 받도록 간청하는 유우키. 어머니를 끔찍이 생각하는 아들을 신인 배우 겐노스케가 연기한다.

겐노스케는 오키나와 현 출신인 1998년 8월 9일생 23세. 180cm의 장신에 당당한 외모로 더욱 눈길을 끄는 존재.드라마 촬영에 참여하는 것도 배우로서 연기하는 것도 인생 최초라는 겐노스케. 닥터X로 배우 데뷔가 확정됐을 때는 정말 기뻤어요. 한편 서툰 연기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긴장도 했다며 여러분께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대비했다고 한다.

요네쿠라 료코와도 공동 출연. 웃는 모습이 예뻐서 이런 저를 편하게 해주셨어요. 하지만 압도당할 정도로 아우라가 강한 편이에요. 하고 흥분한 듯이 돌아본다 대선배들의 다정함과 아우라 교묘한 연기에 충격과 감동을 느꼈고 배우로서의 의지도 한층 높아졌다고 한다. “보고 있는 사람을 눈 깜짝할 사이에 매료하는 요네쿠라 료코 씨와 우치다 씨를 목표로 해 노력해 가고 싶었습니다”라고 결의를 새롭게 했다.

야가미 유키, 유키 부자의 이야기뿐 아니라 8회는 그동안 닥터 X 시리즈를 지지해온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움직인다. 전 동급생의 사츠키의 등장으로 히로미의 고교시절의 비밀이 백일하에…. 평소 쿨한 히로미에게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과거란/게다가 제3시리즈 이후 7년 만에 유일한 간호사장 시라키 준코도 등장.게다가 이번에는 간호사 코스프레 걸즈바로 전직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어, 설마하고 현재의 위치에 도착한 경위와 지금도 변함없는 백골절명은 필수다.

그리고 최신 시리즈 제 4화로 아키타 분원에 건너간 에비나 타카시도, 갑자기 출장으로 상경해 오면, 무려 걸즈 바에서 시라키와 재화를 완수할 뿐만 아니라, 토다이대 병원에도 몰려가 불굴의 어의를 발휘/묘한 강운의 소유자 에비나의 동향에서도 눈을 뗄 수 없다./

★ 겐노스케 코멘트

설마 저도 좋아하는 닥터X로 배우에 데뷔시켜 주겠다니 정말 기뻤어요. 반면 서투른 연기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긴장도 했어요. 드라마의 현장도 처음이니까, 어쨌든 여러분에게 절대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라는 일념으로, 집에서도 대본을 매일 읽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유키의 인생에 들어갈 수 있을까, 시행착오를 겪고 있었습니다.사실 오늘부터 촬영할 때는 더 떨리던데요? 첫날부터 우치다 유키 씨와 세토 아사카 씨와의 공동 출연으로 두 사람을 눈앞에 두고 사실은 내심 딱딱해져 버렸습니다. 두 분 다 너무 잘하시니까 여러분이 실전 직전까지 보통 알몸으로 회화하고 계시는 것에 놀라면서도, 함께 즐겁게 회화를 시켜 주어서 「이것은 꿈이 아니다!」라고 실감이 떠올랐습니다. 연기나 오프의 장점도 정말 훌륭하고 첫날부터 배울것이 많아서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주연인 요네쿠라 료코 씨도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이런 저도 스스럼없이 대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압도당할 정도로 아우라가 강한 편이에요 보는 사람을 순식간에 매료시키는 요네쿠라 씨와 우치다 씨를 목포료 열심히 해보고 싶었어요! 공동 출연자 여러분, 감독님이 긴장을 풀어 준 덕분에, 2일째 이후에는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100%를 내면서, 유우키의 상냥함을 연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데뷔작이 됐죠 이 현장에서 배운 것을 흡수하고, 다음에 연결해 성장해 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PS. 영상에서 나온 얼굴이랑 인스타그램 셀카 사진이랑 좀 다른 느낌일 것 같은데 보정이 심한지… 인스타그램 짤을 보고 혼혈 같다는 생각이. 태국+일본 혼혈 느낌? 키도 180cm니까 콧대가 굉장히 높아서 왠지 델리러버가 생각날 정도로 높은 코 소속사는 스타더스트. 영상 캡처는 다른 느낌이지만 인스타그램 셀카는 루카스를 떠올리게 하는 (루카스는 안 좋은 문제로 떠나서 말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웃을 때 치아가 너무 가지런하다.☆스타더스트·일본 신인배우, 켄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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