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아 가을을 맞아 단풍구경과 등산,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을의 등산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전신적인 건강을 지키기 쉽기 때문에 이 시기에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가을 등산은 자칫하면 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몸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등산을 가다가는 사고를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특히 평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는 사람은 산행 중 심혈관, 뇌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가을 등산, 왜 위험할까요?일교차가 심한 날씨, 갑자기 무리하게 산행을 하면 기온 변화로 혈관 수축, 심혈관 뇌혈관 질환

가을철은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 등 일교차가 급격히 커지기 쉬운 시기입니다만. 이와 같이 일교차가 커지면 몸이 체온 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게 됩니다.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면 혈관을 순간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데, 이때 혈관이 약해져 있는 사람은 강한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심혈관, 뇌혈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등산 시에는 땀을 흘린 후에 찬 공기를 쐬게 되면 말초 혈관이 빨리 수축하여 혈압이 갑자기 높아져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심혈관, 뇌혈관, 고위험군인 고혈압 환자 등 만성질환자들은 기온이 낮은 새벽에 준비운동 없이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하면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실제로 가을 등산객이 가장 많은 10월부터 12월까지 뇌졸중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만성질환자 혈관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펴야 동맥경화증이 있거나 고위험군에 주의해야 한다.

가을철은 기온의 변화에 따라 혈압의 변화가 심혈관, 뇌혈관 질환일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이러한 질환은 주요 혈관의 건강상태가 질환 발생 가능성과 위험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혈관은 노화로 인해 탄력이 저하되어 약해질 수 있는데,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을 앓고 있으면 혈관이 망가지거나 좁아지기 쉽고, 심장질환, 뇌졸중 등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동맥경화증을 앓고 있으면 위험해요. 심장관상동맥에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면 협심증, 심근경색증 등의 심혈관 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뇌의 혈액공급에 중요한 혈관인 경동맥도 동맥경화로 인하여 혈류에 문제가 생기면 뇌혈관 질환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심각한 후유증을 유발하는 갑작스런 심혈관, 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평소 혈관건강관리를 하고 혈관상태를 점검하는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합니다.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가 있으면 경동맥 초음파 검사로 뇌중풍(뇌졸중)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을철 심혈관, 뇌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려면 당뇨나 고혈압, 동맥경화 등 앓고 있는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 만약 고혈압을 앓고 있다면 약을 철저하게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혈관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교적 쉽게 뇌졸중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검사로 경동맥 초음파 검사가 있습니다. 심장에서 뇌로 동맥의 피를 공급하는 중요한 혈관인 목 부위의 경동맥의 상태와 혈류를 점검하는 검사입니다. 경동맥의 좁아진 정도, 혈류의 상태, 혈액의 상태 등을 진단하여 뇌졸중의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중년 이상이나 동맥 경화나 고혈압, 당뇨, 비만 등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는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됩니다. 검사는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가 사용되면 마취나 단식 등의 불편이 없습니다.뇌중풍(뇌졸중) 발생 의심 증상을 숙지해야 골든타임을 놓치면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이 대표적입니다. 산소와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뇌의 일부가 손상되고 사지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일교차가 큰 가을에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가 발생하기 쉬워 고위험군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뇌졸중은 뇌 손상이 유발되기 전에 골든 타임 내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전조 증상 등 뇌졸중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진단과 치료를 시도합니다. 갑자기 현기증이나 피로 등의 무기력증, 시야 장애, 발음 등의 언어장애, 손발 등의 신체감각 이상이나 마비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가을 운동 전에 꼭 준비 운동을 하세요.●새벽과 기온 변화 심한데 운동을 삼가야 한다

가을철 심혈관,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하의 찬 공기, 찬바람을 맞아 체온 변화가 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노인이나 고위험군은 이른 아침에 운동이나 등산을 삼가야 합니다. 운동을 해도 되도록 따뜻한 시간대로 하고 아침이나 저녁 외출 시에 옷을 충분히 갖춰서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등산을 시작하는 사람은 신체적인 무리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등산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칼로리 소모에 대비하여 적절한 간식과 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체내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서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등산이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뭉쳐있던 근육과 관절을 풀어 체온을 상승시켜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신경과 내과 나은 요양병원 ‘고혈압 환자 가을산행, 운동시 주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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