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비(BIBI)가 급부상 중인 세계 뮤지션들과 한 무대에 선다.
11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20일(유럽 중부 표준시각 기준) 열리는 ‘프롬 밀란 위즈 러브:넥스트 젠(From Milan with Love:Next Gen)’ 콘서트에 한국 대표로 무대에 오른다.
이 콘서트는 세계적인 힙합 스타 제이즈가 이끄는 레이블 ‘록네이션(RocNation)’과 이탈리아 명문 축구단 AC 밀란(ACMilan)이 공동 주최하는 온라인 언택트 라이브 쇼다.
지난 3월 록네이션과 AC 밀란의 공동 주최로 열린 ‘프롬 밀란 위즈 러브’는 알리샤 키스, 로빈 시크, 켈리 롤랜드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에서 떠오르는 재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세계적 뮤지션 DJ 칼리드 진행과 함께 세계 5대륙을 대표하는 신인 아티스트 10인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며 비비는 한국 대표이자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타이거JK, 윤미래가 발견한 비비는 힙합과 R&B,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고 있다. ‘비누’, ‘사장님 도박은 재미삼아 해야 합니다(KAZINO)’, ‘흔적’, ‘안녕히 계세요’, ‘시가렛’ 등 발칙한 솔로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스, 뮤직비디오 기획, 연기까지 가능하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힙합 가수 비비(본명 김현서22)
비비는 아시아를 대표해 From Milan with Love : Next Gen에 참여한다. 주요 출연자 3명 중 1명으로 한 곡이 아닌 여러 곡을 부르며 인터뷰 영상도 송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