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정상 혈압, 고혈압 전 단계 관리 고혈압 기준, 알아야 건강 보인다/

다음은 고혈압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신장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들었다면 이미 혈관의 탄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평소 혈압 관리를 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혈압은 수축기압 120mmHg 이하, 이완기압 80mmHg 이하이지만 각각의 수축기압, 이완기압이 이 수치보다 너무 높다면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 인구 중 30%가 앓는 호드 일반적인 질환인 고혈압은 수축기압 140mmHg, 이완기압 90mmHg일 경우 진단됩니다. 혈압을 여러 번 측정하여 평균치를 가지고 고혈압이다 아니다를 구별합니다. 혈압을 측정하기 전 최소 1시간 동안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고 즉시 측정하기 전에 최소 5분 정도는 안정을 취하십시오.

그래야 정확한 혈압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을 취하지 않고 카페인이 든 음식을 먹으면 평소보다 높은 혈압으로 측정되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혈압은 뚜렷한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처음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해졌을 때 나타납니다. 만약 원인 불명의 두통, 현기증, 피로 등이 있으면 고혈압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혈압을 측정해 보는 것이 좋아요.

다만 이러한 증상은 혈압이 높아졌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있을 때에도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오르거나 오르거나 고혈압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두통, 시력저하, 협심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 고혈압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고혈압은 소리 없는 살인자라고 부를 정도로 초기 증상이 나타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혈압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중에 고혈압 환자가 있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고혈압 관리는 체중 관리도 하면서 평소에 짠 음식을 피하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하면서 운동도 계속하는 것입니다.

이 고혈압과 관련해서 새로운 이슈가 있어요.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 전 단계에서 심혈관계 질환의 유병률이 이전보다 2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고혈압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고혈압 진단 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고혈압이 아니더라도 정상혈압 수치보다 높으면 언젠가는 심혈관계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꾸준한 혈압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국에서는 고혈압 기준을 수축기압 140mmHg 이상, 이완기압 90mmHg 이상인 경우로 진단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수축기압과 이완기압이 각각 130, 80 이상인 경우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고혈압 기준이 낮아요.

그리고 최근 연구에서도 고혈압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수축기, 이완기압이 130139, 8089일 때 관상동맥경화증 위험도가 정상 대조군에 비해 1.3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상동맥경화증은 관상동맥이 콜레스테롤, 혈소판 등이 끈적하게 달라붙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삼장으로의 산소 공급을 어렵게 하며 협심증, 심근경색증, 심부전증, 부정맥 등의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고혈압과 심장질환의 상관관계 때문에 고혈압 기준이 낮은데요. 우리나라 고혈압의 전 단계에 해당하는 부분이 미국에서는 1단계 고혈압이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현재는 고혈압 판정을 받지 않았더라도 정상 범위를 넘어서면 심장 질환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아졌다는 이야기이니 앞으로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알다시피 짠 음식을 줄이고, 과식, 폭식을 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혈관에 기름이 끼는 것도 막아야 하기 때문에 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이 높을 때는 바나나, 감자에 포함된 칼륨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는 과일을 찾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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