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는 어떤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중요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정부와 민간의 구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서는 2000년부터 「사회 조사 분석사 2급」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각종 정보와 자료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양질의 결과를 도출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다룬다는 측면에서 희소성이 있는 문과 국가 자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중심으로 응시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조사분석사 2급 시험은 1급과 달리 별도의 응시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통계직 공무원이나 일부 공기업 및 마케팅 기업 등에서 가점을 주고 있어 통계 비전공자의 응시도 매우 많은 편입니다.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통계직 공무원들의 인터뷰를 봤는데 모두 사회조사분석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조사방법론과 통계학개론이 업무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준비하는 과정 자체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공무원 시험을 볼 때 가산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합격 후 승진할 때에도 가산점을 받는다고 하니 통계직 공무원을 희망하시는 분들이 관심을 갖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일반 국가기술자격과는 다른 부분이 있고 통계라는 학문 자체도 진입장벽이 있어 확실하게 시험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총 3회의 시험! 일반적으로 국가기술자격시험의 경우 객관식 필기, 주관식 실기 등 2회의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하지만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실기가 필답형+작업형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총 3회의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필기시험은 매 과목 40점 이상에 평균 60점 이상을 요구하며 실기는 필답형(60점 만점)과 작업형(40점 만점) 점수를 합쳐 60점 이상이 필요합니다.

▶ 필기시험 필기는 3과목에 총 100문항으로 구성되며 150분이 주어져 시간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조사방법론은고등학교시절사회문화영역의내용을기억하면어느정도풀수있습니다.
사회통계는 고등학교 확률과 통계를 포함해 대학 수준의 기초통계학이 포함되기 때문에 비전공자에게는 과락 부담이 높은 과목입니다. 따라서 기초통계학을 가볍게 공부하거나 사조사 2급 온라인 강의를 지원받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 실기시험 실기는 보통 필답형을 먼저 응시하고 1~2주 정도의 간격을 두고 작업형을 응시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집니다. 필답형은 필기 조사 방법론을 내용에 근거한 10문제 내외의 단답/서술식 시험이며 이론을 암기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문제도 출제되기 때문에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많은 암기를 요구합니다.
작업형은 비전공자의 접근성이 가장 낮은 시험으로 SPSS와 같은 통계 패키지를 돌려 해답을 구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계산기나 계산 프로그램, 엑셀 등의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SPSS 사용법을 익히고 기출문제를 원활하게 푸는 정도까지 도달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사회조사분석사 2급 자격증은 합격률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통계를 전공했거나 적어도 대학에서 관련 수업을 한 번 이상 수강한 응시자가 많기 때문에 비전공자 입장에서는 만만치 않은 시험입니다.

따라서 이론을 효율적으로 습득하고 객관식-필답형-작업형으로 이어지는 실전에 대비하는 단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므로 사회조사분석사 2급 시험 인강을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계 전문가로 가는 길, 사초사 2급 자격증으로 출발해 보세요.
사회조사분석사 2급 자격증 취득방법 +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