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미 노무사입니다.최근에 미국의 HR 인턴십에 대해 알아봤는데요.저처럼 해외취업, 해외업무경험을 쌓고 싶은 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단 비자는 J1비자를 알아봤습니다.J1 비자는 사회 초년생 미국 인턴십 예정인 사람들에게 발급된다고 합니다.최대 인턴십 가능 기간은 1년~1년 6개월(국내 업무 경력 2년 이상일 경우)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용은 어디까지 기관에 맡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비자 절차만 맡기고 취업회사를 본인이 컨택해서 합격 통보를 받는 경우에는 약 390달러 회사의 리서치나 인터뷰 일정을 잡는 등 모두 맡길 경우에는 590달러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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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1비자를 통한 인턴쉽을 알아보고 그냥 포기했어요.
한국에서 전문직으로 일했지만 미국에서는 사소한 사회초년생 대상 업무를 주로 맡게 된다는 점, 미국에서 J1 비자로 오는 사람들의 높은 스펙을 기대하지 않는다는 점, 한국에서 근무할 때와 비교해 보상 면에서 기회비용이 상당히 크다는 점 등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제가 PHR, SPHR 자격이 있어서 미국의 HR 실무를 경험해 보고 싶은데 조금 경력 면에서 그리 유리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경제적, 비경제적인 측면에서 보거든요
오히려 영어실력+국내 기업 중 해외지사가 있는 곳에 들어가 업무경험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경험담이 있으신 분들은 나눠주시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